티스토리 저품질에 빠졌다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3달이 넘어가는 시기인데 그동안 티스토리 저품질에도 여러차리 구글 에드센스 정지도 한차례 있었다.

오늘은 티스토리 저품질에 빠진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어느날 100명이상씩 들어오던 블로그에 갑자기 인원수가 40명 혹은 50명대가 찍혀있다면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

상기 그림을 보면 동그라미 친 부분이 저품질에 빠진 기간인데 조치를 했더니 바로 빠져 나온것을 알 수 있다.

이 밖에 다음 검색에서 본인이 조회수가 가장 잘나오는 글을 검색했을때 나오지 않는다면 저품질에 빠졌다고 보면 된다.

티스토리 저품질에 빠졌을때의 경험으로 분석을 해보자면

본인의 경우 고용보험 확인 하기 글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바로 1시간 후 저품질로 들어갔다.

쿠팡 판매 링크가 3개이상 있을 경우 저품질에 빠졌다.

본인의 블로그에 3개정도 들어간 링크가 있었는데 그 글로인해 저품질엔 빠지지 않았다.

대출관련 글이 있다면 가능성이 있다.

디딤돌대출글은 괜찮았다. 다만 기타 다른 대출글일 경우에는 저품질이 걸렸다.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적이 있었다. 그 카테고리에는 글 삭제하기에는 아깝고 그렇다고 보이고 싶지 않은 글들이 있어 모든 글을 그 카테고리안에 넣어뒀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저품질에 걸렸다.

예상컨데 카테고리에 오픈된 글이 없어서 인듯 했다.

첫째. 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면 카카오 고객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고 하는데 본인의 경우 그 직전에 썻던 글을 삭제 했더니 한시간 후에 바로 풀렸다.

둘째. 혹자는 비공개로 돌리면 된다고도 하는데 이럴 경우본인은 풀리지 않았다.

셋째. 빈 카테고리가 있는 곳에 간단한 공지글 하나를 썻다.

본 카테고리에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하나 썻더니 역시 1시간 후 해결되었다.

정리를 하자면 글을 삭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글을 연속으로 3시간 이내에 올리면 않된다고 하는데 연속으로 올려도 관계는 없었다.

본 글은 경험상으로 꼭 이게 답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3달 동안의 경험을 통한 것이니 어느정도 정확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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